1주일 전 헬스장 샤워실에서 넘어졌는데 당시 병원에 바로 가서 진단 받았고 머리는 큰 이상이 없고, 왼쪽 팔에 상처 조금과 지방층에 피가 차서 조금 부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약과 압박붕대로 해당 부위의 피는 빠진 것 같은데 다음과 같이 멍이 들었네요. 일단 약이 다 떨어지긴 했는데, 별다른 아픈 곳도 없고 단지 멍만 저렇게 들었는데 병원가서 약을 따로 받아야될까요? 아니면 멍만 잘 빼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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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후 1주일이 지나서 멍이 생겼다면, 대부분의 경우 멍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특히 이미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으셨다면, 급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멍이 심하게 들었거나, 멍이 든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 경우, 또는 멍이 점점 더 커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멍이 든 부위에 대한 일반적인 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이 다 떨어졌고,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없다면, 위의 방법을 시도해 보시고 멍이 점차 개선되는지 관찰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멍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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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멍이 생겼다가 멍은 없어졌지만 멍울??? 만져질 정도의 혹???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없어지는지 그게 아니라면 어떤 병원을 가야하는지 물어봅니다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팔목에 물집이 생겼는데 화상 입을만한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최근 몸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계속 지내서 헤르페스나 대상포진, 한포진처럼 생긴건지 저도 모르게 생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체 다른곳에는 안생기고 팔목 딱 저 부위에만 생겼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기숙사라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요ㅠㅠ 아님 혼자 소독한 다음 터트려도 될까요? 검색해보니까 그냥 두라는 얘기도 있던데 운동을 해서 저 부위가 많이 사용되어 여쭤봐요ㅠㅠ
어머니 손에 갑자기 멍 비슷한 게 생겼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멍은 아니라고하시네요. 통증도 없고요. 참고로 어제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 예방주사를 한꺼번에 맞으시고, 1-2일 몸살기운이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어떤 증상때문일까요? 병원을 가야한다면, 내과를 가야하는지 피부과를 가야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