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손·팔 저림 원인과 치료는?

서OO • 2026.03.10

현재 당화혈색소 6.3~6.8 수치 유지 중이며 당뇨약을 복용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밤마다 손, 팔저림 현상이 있습니다. 근전도. 신전도 검사했을 땐 이상이 없는데 당뇨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처방약을 복용해야하는지 혹은 다른 영양제가 어떤게 좋은가요. 아침 공복 혈당 100~105 저녁 식후 2시간 후는 150~180 정도가 나옵니다. 무슨과를 가야 하나요?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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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10

    손과 팔의 저림 증상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화혈색소 6.3~6.8 수준은 완벽한 조절은 아니지만 심각하게 나쁘지는 않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식후 혈당이 150~180 정도로 약간 높은 편이라 장기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전도와 신전도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초기에는 미세한 신경 손상부터 시작되어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 문제도 저림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1. 혈당 조절을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신경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약물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비타민 B군 복합체가 신경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문해야 할 과는:

    1. 우선 내분비내과에서 당뇨 조절 상태를 점검하고,
    2. 신경과에서 신경병증에 대한 추가 평가와 치료를,
    3. 필요시 순환기내과에서 혈액순환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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