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손톱 주위 살을 물어 뜯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른이 넘었는데도 고치기가 힘드네요. 손톱 주변을 뜯지 않으면 입안쪽이나 입술을 뜯습니다. 핸드크림도 발라보고 밴드도 붙여보고 했지만 일시적이었습니다. 집 주변 정신과 진료도 받아봤으니 정서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나왔고 어떤 약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복용 후 차도가 없어서 의사 선생님께서 포기하셨었습니다. 이런 증상에 대해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실시간 무료 상담에서 안내드리기 어려워요. 앱 내 커뮤니티 '자유수다'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해 볼 수 있으니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릴때는 머리카락을 뽑아서 책상주위가 머리카락이 수북했는데 성인이.되고는 이는 자연스럽게 고쳐졌습니다. 대신 손 거스러미를 뜯는 버릇이 생겨서 피부가 뜯겨나가고 피가 날정도로 뜯네요. 무의식중에도 뜯고 의식이 있을때도 뜯어야지만 만족스러워요. 보기가 너무 흉해서 고쳐보려고 핸드로션도 듬뿍발라보고 오일도 발라보고 장갑도 껴보고 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정신건강손 발 입술 얼굴 다리 팔 할거없이 죄다 뜯고 피나올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거의 강박적이에요 쉴새없이 손끝을 만지고 입술을 뜯어요 15년 이상 계속 지속됏는데 이제 너무 아파서 고쳐야 할거같아요 지금도 핸드폰치는데 손끝이 너무아프고... 아프다 생각하면서 계속 뜯고잇어요 없으면 일부러 상처내서 딱지를 뜯습니다 손톱은 살을 뜯어야해서 길게 관리하고 발톱은 새끼발톱이 거의 사라진정도로 짧게 깎는다기보다 뜯어요 거의.. 약물치료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약물치료 희망합니다
정신건강스트레스불안여드름이나 피지를 매일같이 뜯어요. 책상에 앉았을 때도 머리를 자꾸 뜯고요. 이거 때문에 피부가 엉망이 되고 시간 낭비가 돼서 스트레스 받아요. 10년간 폭식장애(구토)와 우울증을 경험한 바 있는데 치료 없이 지나갔어요. 이제라도 약물 치료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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