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표출하는 방법은?
스트레스 받을 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표출하는 방법을 나 자신을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못된 막말을 하고 자기비하 등, 과거에 안 좋은 인연의 사람의 목소리나 비슷해 보이는 실루엣을 보면 식은 땀이 나면서 몸이 차가워짐
스트레스 받을 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표출하는 방법을 나 자신을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못된 막말을 하고 자기비하 등, 과거에 안 좋은 인연의 사람의 목소리나 비슷해 보이는 실루엣을 보면 식은 땀이 나면서 몸이 차가워짐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을 해치는 행동을 하거나, 과거의 안 좋은 기억에 대한 반응으로 식은땀이 나고 몸이 차가워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문의나 심리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규칙적인 운동, 명상, 심호흡, 일기 쓰기 등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닥터나우"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동생한테 돈을빌렸는데 제가 돈이없어서 동생한테 자꾸 거짓말하면서 돈안갚고있거든요 근데 동생이 자꾸 재촉하니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화병날것같고 화를 주체를 못하겠어요
많은 감정을 몸이 정보로써 받아들이는데 밖으로 표출할수 있는건 기쁨 밖에 없는거 같아요 온라인 친구들에게는 분노라는 감정까지도 표출이 되는데 뭐랄까 그러고 나면 하루가 허무해져요 감정도 재대로 표출못하고 항상 아싸,찐따 취급도 받는거 같구요 계속 이렇게 의식하다보니 사람들에게 벽을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상담해줄친구들도 없고 심리상담도 의미가 없는거 같고 맨날 웃으며 지내는데 웃는게 웃고 싶은게 아니라 어떤감정을 느끼든 웃어버리는거라 웃을때마다 자신에게 위화감도 들구요
(피사진 못보시는 분들은 나가시는게 좋아요.) 옛날에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치료는 안했구요 그뒤로 괜찮아지는줄 알았는데 갈수록 정신병이 심해지는것같습니다 이정도면 치료를 해야하나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울면서 풀었는데 요즘은 화가 주체가 안돼 커터칼로 자해를 합니다 제정신일때는 쫄보라서 못하는데 너무 화가나거나 불안해질때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주체를 못할때 홧김에 그어버립니다 근데 하고나면 너무 후련해져서 끊질못하겠어요 제가 자해하는 정도가 심한가요?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안좋은 기억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릴때도 많고 자살에 대한 생각도 많이합니다 근데 사회생활하는데 티를 낸적이 단 한번도 없고 지장간 적도 없습니다 심리치료해야되나요 만약 심리치료해야하는 수준이면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치료할 자신도 없긴한데..혼란스럽네요 ( 아래 사진 첨부한건 심각한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