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항우울제 2가지 처방 받았는데 걱정돼요. 이런 처방이 일반적인가요?

익명 • 2024.07.15

오늘 불안.우울으로 정신과 첫방문하여 상담 후 처방받아왔는데 진료시 약에대한 걱정을 많이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처방받아온 약을 찾아보니 항 우울제 2가지가 같이 처방되어있어서.. 혹시 한가지만 처방할걸 잘못하셔서 두개하신게 아닌가해서요~ 브린텔릭스 5mg 0.5정과 스타브론정 1정 위장장애 방지약 1정 까지 총 3정인데 요렇게 처방해주시는 경우가 흔한지요? 항우울제 2가지를 먹는게 조금 걱정이되어 문의드립니다.

우울증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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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안녕하세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항우울제에 대한 걱정으로 문의주셨군요. 정신과에서 여러 항우울제를 병용 처방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일입니다. 각각의 항우울제는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환자의 증상에 맞춰 복합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브린텔릭스(바르티옥세틴)는 주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우울증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이며, 스타브론(티아넵틴)은 세로토닌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조절하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이 두 약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기전을 통해 증상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 방지약의 처방은 항우울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항우울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사의 세심한 배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처방해주신 의사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본인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다른 질문자분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약물 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방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처방받은 약물에 대한 의문이나 우려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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