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1월에 hpv검사를 하고 고위험군 52번 68번 ++와 저위험군 40번++이 나왔고 8월에 재검사 한 결과 고위험군은 없어지고 40번+만 남아있는 상태였는데요, 비정형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하여 자궁경부 확대검사를 했고 검사랑 양성(회복의 가능성이 있는) 변화로 판단되는 미약한 백색변화 관찰로 나왔습니다. 이후 조직검사를 하였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럴경우 자궁 이형성증이 생길 확률이 높을까요?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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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27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위험군 HPV가 검출되었던 이력과 자궁경부 확대검사에서 관찰된 미약한 백색변화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아 자궁경부이형성증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형성증은 조기 발견 시 치료가 가능하므로,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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