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D 12종검사와 소변검사 후 한달, 성병 잠복기로 걸릴 수 있을까요?
STD 12종검사와 소변검사를 한달전에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나왔는데 성병 잠복기 같은것도 있으니 성병이 걸릴수 있나요??
STD 12종검사와 소변검사를 한달전에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나왔는데 성병 잠복기 같은것도 있으니 성병이 걸릴수 있나요??
성병(STD) 검사는 각 질환마다 적합한 검사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잠복기를 고려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트리코모나스나 칸디다는 성관계 다음 날부터 즉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지만, 클라미디아나 임질은 2~3일 후, 헤르페스는 2~10일 후, 매독은 4주가량 후, 콘딜로마는 3주~8개월 후에 검사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한 달 전에 STD 12종 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으셨고 결과가 이상 없다고 나왔다면, 그 당시에는 감염이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새로운 성적 노출이 있었다면, 잠복기를 고려하여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마다, 의료진마다 소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의심되는 성관계 후 3-4주 정도 지난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걱정이 있으시다면,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 의사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고 적합한 검사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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