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임신중절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로써 미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저보다 여자친구가 힘들 것 같아서 도저히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보려고합니다 어떻게 위로하며 옆에 있어주어야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요...?
여자친구가 임신중절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로써 미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저보다 여자친구가 힘들 것 같아서 도저히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보려고합니다 어떻게 위로하며 옆에 있어주어야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임신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이 되어 중절 수술까지 진행하게 되신 것으로 보여요. 마땅히 책임을 함께 해야 하지만 여성 당사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충격 등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돼요. 특별히 더 잘해주거나 어떤 위로를 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이후의 피임에 유의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책임을 함께 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남성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신체적으로 불편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척추 측만 몇도인지 궁금해요
아빠가 술마시다가 지인분에게 병으로 머리를 얻어맞아서 다치셨다는데요 응급실을 안가신다고 하셔서 내일 아침에나 병원에 가시겠다는데 집에서 할수 있는 조치나 당장 병원에 가야하는 유의해야할 증상이있을까요? 환자는 62년생 남성입니다
27세 여성입니다 저는 전혀 몰랐는데 제가 대게로 말을 두 번씩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크게 한 번 말한 후에 속삭이듯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다사 한 번 말한다고 하네요ㅠㅠ 저는 무의식적으로 해서 이테까지 전혀 몰랐던 버릇입니다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이런 버릇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남들보기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