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치료 후 실질형신경매독 걱정, 척수액 검사는 필요할까요?
2018년 5월경에 매독판정을 받았습니다 주3회 페니실린주사를 맞고 1개 3개월 6개월 추적검사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신경매독이면 어쩌나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사를 다니면서 거주지가 병원과 멀어져처음 확진받은병원과 몇년뒤 추적검사를 한 병원이 다릅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추적검사는 확진병원에서 하였습니다) 21년도 검사에서 non reactive라고 들었었고 23년도 6월과 11월 에서도 동일수치이니 치료는 불필여하다고 들었는데 실질형신경매독을 걱정하지않아도 될까요? 아니면 척수액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