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부족과 민감함을 극복하고 싶어요,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제가 자신감이 없는 편이고 마음도 여린 편이에요 안 눈치도 많이 보고요 근데 이런 걸 다 고치고 싶은데 어디 병원을 가야 이런 행동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혼자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제 소신대로 살고 싶고 자신있게 살고 싶은데 타고난 게 있어서 막 바꾸기가 힘들어요
제가 자신감이 없는 편이고 마음도 여린 편이에요 안 눈치도 많이 보고요 근데 이런 걸 다 고치고 싶은데 어디 병원을 가야 이런 행동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혼자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제 소신대로 살고 싶고 자신있게 살고 싶은데 타고난 게 있어서 막 바꾸기가 힘들어요
자신감 부족과 민감함을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요. 인지행동치료법과 같은 비약물치료법이나 적절한 약물 사용 또한 치료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긍정적인 말로 대체하는 연습을 하고, 마음챙김이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감정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혼자서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마시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관리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을 권장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출산 전에도 출산후에도 살많이쪄서 살뺄자신감이안나요 사진찍으면 뚱뚱하게나오고 짦은치마도못입고 원피스만입고 너무 불편하고 거울보면 진짜 꼴보기싫고 살기싫어요 도와주세요 방법을알려주세요 육아때메 운동할시간도없고 자신감안나고
40대초반 입니다. 부부관계시 초반에는 힘차게 잘되다 뒤로갈수록 힘이 약해지고 결국엔 시무룩해집니다. 몇번 병원에 내방해서 약을(2mg,100mg)두가지를 타오고 먹는 그순간에는 자신감이 차오르는데 심리적인 요인이 심한것같아 약에 의존하더라도 끝까지 가는게 중요하다며 자주내방을 권하시는데 일특성상 한달에 한번씩(한달분 약 타옵니다.) 가는게 너무 시간이 안맞아 힘드네요 그러다 비대면 닥터나우를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마음에 상담해봅니다. 비대면 안되면 할수없이 병원 내방할수밖에 없겠네요 ㅜㅜ
밤만되면 무기력해지고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어떤날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다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고 왜 태어났을가 생각해요 엄마아빠에게 제 마음을 말하기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