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본인도 모르게 침흘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침을 안삼켜서 그게 흘러나오는것 같습니다 손발떨림은 없다고 하고 제가 관찰하기에 단기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셨고 걸어다니거나 행동할때 인식하고있는 시야가 좁고 행동이 많이 느립니다. 기존에 1종당뇨를 앓고 계셔서 저혈당이 왔을때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의 전조증상인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파킨슨병 등 의심해볼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해당 증상은 노화로 인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해당 증상으로만 어떤 질환을 의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가능성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파킨슨병 등 다른 질환이 걱정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48세이신 어머니께서 요즘 들어 물어봤던 말을 다시 물어보셔서 제가 아까 말해줬잖아! 하고 말하면 그랬나?라고 대답하시고, 짜증과 화내는 빈도도 느시고, 오늘 아침에는 어제 밤까지 잘 사용하셨던 핸드폰의 패턴을 까먹으셨다고 그러시는데 혹시 치매인가요??
48세이신 어머니께서 최근 물어봤던 질문을 또하시곤 저번에 말해줬잖아 하고 말씀드리면 내가 그랬나? 라고 답하시거나, 짜증이 느시고, 오늘 아침에는 핸드폰 패턴을 까먹으시고 치매인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는 고혈압이 있고, 최근 우울감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은데 혹시 치매일까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물건을어디다놓아는지기억이아나고남의집을우리집으로착각하고그집엣ㆍ물건도가지고나오고기억럭이자꾸없어지는데이것도치매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