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사랑니가 검은색으로 튀어나와있는데 무서워요, 양치질과 치실도 겁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워있는 사랑니가 매복이 아니라 빼꼼 튀어나와있는데 검은색이 있어요. 안아파요 ㅠㅠ 빼기는 아직 싫어여 ㅠㅠ무서워요 ㅠㅠ 무서워서 양치질 겁나 하고 치실도 겁나 하고 있어요 ㅠㅠ
누워있는 사랑니가 매복이 아니라 빼꼼 튀어나와있는데 검은색이 있어요. 안아파요 ㅠㅠ 빼기는 아직 싫어여 ㅠㅠ무서워요 ㅠㅠ 무서워서 양치질 겁나 하고 치실도 겁나 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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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검은색으로 변색되었다면 충치가 생긴 것일 수 있어요. 충치는 통증이 없을 때도 진행될 수 있으니, 방치하면 나중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지만, 구강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해요. 1. 우선, 치과에 방문하여 사랑니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 방법을 상담 받는 것이 좋겠어요. 2. 양치질과 치실 사용은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데 중요해요. 무서워할 때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양치질을 해보세요. 치실 사용이 어렵다면 워터픽과 같은 대체 수단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3. 사랑니를 빼는 것이 두렵다면, 치과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불안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진정제나 마취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심리적인 지원을 받을 수도 있어요. 사랑니 문제는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지만,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양치질 쎄게하면 잇몸에도 영향 가나용? ㅠㅠ 그리고 양치할때 사랑니가 누워있어서 거기 겁나 양치질 하고있어요...아프지는 안는데 칫솔이 잇몸을 치는거 같아여 ..ㅠㅠ
사랑니가 비스듬하게 났는데 거기에 항상 거울 보면 충치가 있어요. 아직 치과에서는 빼자는 말 말고 양치해서 충치 관리하고 지켜보자고 하는데...거기에 치실이랑 양치질 겁나 하는 중이애요 ㅠㅠㅠ
사랑니가 신경이랑 너무 붙어있어서 안 뽑기로했는데 요즘 점점 잇몸에 덮어져있던 사랑니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입냄새가 심해져서 입안을 구석구석 양치하다가 사랑니 바로 옆에 이랑 사랑니 사이에 음식물은 없는데 피가 고여서 썩은건지 치간칫솔이랑 치실을 사용하는데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ㅜㅜ 어떻게하면 냄새를 없앨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