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병원 전원 시 수술 확답 받아야 하나요?

조OO • 2025.07.19

어머님 나이는 77살이십니다 6월 22일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셔서 머리안에 피가 났지만 그부분은 다행히 스스로 다시 스며들었고 다리는 타박상이 심하고 골절은 깁스 중입니다 손목도 부러져서 7월 14일날 수술했습니다 초반에 폐렴때문에 고생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좋아지셨는데 오늘 7월 19일 목뼈 1번 7번 골절이라고 수술해야 하는데 지금있는곳이 종합병원인데 수술이 어렵다고 상급병원에 가야 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목에는 보호대도 하지않았고 cd 구워 줄테니 월요일 9시까지 일찍가서 의사 만나서 수술 하실수 있는지 확답받고 오라고 하시네여 ㅠㅠ 안받아 주시면 지금 의사 선생님이 해야 한다고 ㅜㅜ 수술은 급하다고 하시면서 요즘은 전원시스템이 보호자가 수술 확답을 받아서 와야 하는건가요??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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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7.1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목뼈 골절로 어머님의 상급병원 전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현재 의료 시스템에서 상급병원으로 전원 시 수술 확답을 미리 받아오라는 요청은 일반적인 절차는 아닙니다. 보통은 의뢰하는 병원에서 전원 의뢰서를 작성하고, 환자의 영상자료(CD)와 함께 상급병원으로 보내면 상급병원에서 환자를 받아 진료 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최근 상급병원의 병상 부족이나 특수한 수술 일정 등의 이유로 미리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병원 시스템이 변화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목뼈 골절은 신경 손상 위험이 있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보호대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가 수술이 급하다고 했다면, 가능한 빨리 상급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급병원 방문 시 현재 병원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영상자료(CD), 의무기록 등을 모두 지참하시고, 응급 상황이라면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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