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신과에서 약물을 처방 받고, 3개월 넘게 복용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이제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하셨어요.
증상이 나아졌는지 어떻게 평가하는 지 궁금하고, 오늘 하루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잊었다고 하셨는데요.
증상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 지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릴게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약을 먹고 나서 일상생활이 잘 되고 있다면, 약이 잘 듣고 있다는 뜻이에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약 덕분에 괜찮은 건지, 병이 정말 나은 건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는데요.
추후에 약을 천천히 줄이거나 안 먹었을 때도 불안이 다시 생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다면, 그때는 거의 다 나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음에 병원 갈 때는 “지금은 괜찮은데 약을 계속 먹는 게 맞을까요?”라고 담당 의사 선생님께 꼭 한번 여쭤보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하루 약을 깜빡했다고 해서 갑자기 다시 불안해지거나 병이 도로 나빠지지는 않아요.
KIMS 의약정보센터에 따르면, 에이자트씨알정은 약효가 천천히 오래가는 약이라 하루 빼먹는 건 큰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대신 자주 잊지 않도록 알람을 맞추거나 규칙적으로 먹는 게 좋겠어요.
증상이 호전되시길 바라며,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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