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옆구리(뒷쪽 갈비뼈 가장 아랫쪽쯤?)가 아픈지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발병했을땐 밤에 자다가 숨쉬면 너무 아플만큼 통증이 있어서 내과가서 소변검사랑 피검사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소염진통제를 일주일 먹고 그정도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간혹 결리듯이 욱씬하거나, 만질때 통증이 좀 강한데 그러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신장관련 문제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다른문제는 없이 뒷구리만 아플수도 있을까요?? 또 만질때만 거의 아픈데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클까요?
왼쪽 뒷옆구리 통증이 2년 넘게 지속되고 있고, 만질 때 통증이 있는 경우, 근골격계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근육통, 근막통증증후군, 늑간신경통, 척추 문제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들이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질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근육이나 연조직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장 관련 문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통증 외에도 다른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변 색깔 변화, 배뇨 시 통증, 발열, 오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결석과 같은 경우에는 통증이 주된 증상일 수 있으며, 결석이 움직이지 않고 위치에 따라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내과에서 소변검사, 피검사, 복부초음파를 통해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셨으니,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척추 X-ray, MRI 등의 추가적인 영상 검사나, 근육이나 신경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년전부터 왼쪽뒷옆구리가 아파서 그당시 피검사랑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나왔습니다 피검사와 복부초음파에서 신장염이나 췌장염, 암관련해서도 발견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 두가지로는 알수없는건가요??
내과1,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새우잠을 잔다. 2, 허리통증이 2주 넘게 이어진다. 3, 운동을 해도 허리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 4, 당뇨병이 있고 흡연을 한다. 5, 묽은 변, 설사를 한다. 췌장암 VS 척추, 근골격계 질환?
내과근골격계 문제나 신경 문제로 부정맥이나 심계항진이 나타날수있눈 질환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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