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통증 등통증(결림. 뻐근한느낌)이 주증상입니다.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있어 역류성 식도염을달고 살고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부분은 췌장문제도 명치통증이 주증상으로 알고있는데 7개월전 복부ct 촬영하였고 2달전 종양표지자검사결과 ca19 수치는 7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복부mri라던지 ct를 찍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체중은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
명치 통증이 주 증상이고, 하부 식도 괄약근의 문제로 역류성 식도염을 겪고 계신 상황에서 췌장 문제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군요. 7개월 전에 복부 CT를 촬영하셨고, 2달 전 종양 표지자 검사에서 CA19-9 수치가 정상이었다면, 최근에 진행된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췌장 문제는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명치 통증만으로는 췌장 질환을 확진하기 어렵습니다. 체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 이는 대사적 문제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추가적인 복부 MRI나 CT를 찍어볼 필요가 있는지 여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의 지속성, 강도, 새로운 증상의 발생 여부, 기존 검사 결과와의 비교, 그리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증상에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는 경향이 있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또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귀하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추가 검사의 필요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증상의 지속 여부와 정도, 그리고 새로운 증상의 유무를 고려하여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혈청 아밀라제 수치가 123 정도로 나와 추가검사를 요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임상참고치 16-109U/L) 최근 3개월 내에 잦은 명치 통증과 설사가 있었고, 간헐적으로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1월에 위염, 역류성식도염, 과민대장증후군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그 질환들이 재발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1. 혹시 이것이 췌장과 관련된 증상이었을까요? 2. 어떤 류의 병원에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보아야하는지, 3. 혈청 아밀라제 수치가 높아도 췌장 문제가 아닐 수 있는지 4. 혹은 재검사 시 낮아질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췌장과 관련되었다고 하니 계속 걱정이 되네요. 다른 것일수도 있다면 미리미리 검사 받고자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복통+2허리통증 췌장암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약 3달전에 복부팽만감과 불편감때문에 동네 큰 종합병원에서 복부 조영제CT와 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했었는데 모두 다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원래 허리가 안 좋긴했는데 최근에 더 안 좋아지고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췌장암과 관련한 증상은 아닐까 걱정이됩니다. 단순 허리통증이면 정형외과를 가는 게 맞겠죠?
정형외과근육통디스크+1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등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그랬습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명치쪽이랑 심장쪽?도 아프구요 등도 아파요 통증은 명치 심장 등쪽 다 뭔가 쥐어짜듯이? 아프구요 x레이와 심전도 검사와 진료는 받았는데 이상은 없다하시네여 폐랑 심장쪽에 그래서 이러한 통증들을 검색해보는데 췌장암 증상이랑 정말 비슷하더군요 혹시 췌장암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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