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가 팔이 눌려 뚝소리 나며 울면 병원 방문이 필요할까요?

지OO • 2024.06.18

생후5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뒤집기를 해서 낑낑대고 울어서 바로 눕혀준다고 하다가 몸통이 돌아가면서 팔부분이 눌리면서 뚝소리가 나고 아기는 더 자지러지면서 울어서 팔이 골절되거나 빠진것같아 혼비백산하면서 안았는데 조금있다가 뚝 그치고 거실 매트에 눕혔는데 너무 가만히 있어서 컨디션이 안좋은것 같아 걱정되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또 뒤집기를 하는데 울지도 않고 양쪽팔을 만져도 아이가 아파하지 않고 괜찮은것 같아요 그럼 일단 지켜봐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아파보이지않아도 병원가보는게 좋을까요?? 팔이 빠졌을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대로 맞추기가 힘들다는 얘기가 있어서 지켜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아픈증상없어도 병원가는게 답일지 고민이 됩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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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09

    아기가 팔이 눌려 뚝 소리가 나고 울음을 터뜨린 상황은 부모님께서 매우 걱정되실 만한 일입니다. 아기가 현재 아프지 않아 보이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팔에 뚝 소리가 났다면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생후 5개월 아기의 경우, 아직 정확한 통증을 표현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팔이 빠지거나 골절 등의 부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으며, 아기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가 아프지 않아 보인다 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체 검사 또는 필요한 경우 X-ray 같은 영상 진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즉, 아기의 상태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가능한 빨리 소아과를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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