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백OO • 2023.08.18
33개월 열이 40.4도됐을 때 경직은 없었는데 팔을 들어올릴 때 천천히 올리는건 있었어요 이것도 뇌에 문제있던거였을까요?
발열열성 경련
33개월 열이 40.4도됐을 때 경직은 없었는데 팔을 들어올릴 때 천천히 올리는건 있었어요 이것도 뇌에 문제있던거였을까요?
높은 열이 나는 것은 몸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감염에 대응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나 40.4도는 매우 높은 체온으로,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합니다. 팔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이 높아져서 몸이 약해져서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신경학적 문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뇌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아이가 여전히 팔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