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강제입원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치매노인 강제입원은 어떻게 진행해야되나요? 장모님의 치매가 너무 심해져서 와이프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에 폭행에 접시같은 살림살이까지 집어던지십니다. 다른 해결방안은 생각조차 하기싫고 돌아가실때까지 강제입원치료를 진행하고싶습니다. 제발 저희집좀 도와주세요
치매노인 강제입원은 어떻게 진행해야되나요? 장모님의 치매가 너무 심해져서 와이프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에 폭행에 접시같은 살림살이까지 집어던지십니다. 다른 해결방안은 생각조차 하기싫고 돌아가실때까지 강제입원치료를 진행하고싶습니다. 제발 저희집좀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어려운 상황에 정말 공감합니다. 치매가 심해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치매 노인의 강제 입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호자 2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정신 질환 상태를 진단하고, 자해 또는 타해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장모님의 폭행이나 물건 던지기 등의 행동은 이러한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의사와 경찰관의 동의를 얻어 응급 입원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최대 72시간까지만 입원이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입원을 거부하는 경우,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시·도지사가 정신건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입원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치매 전문 병원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진이 장모님의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해 줄 것입니다. 또한 지역 내 치매지원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셔야 하는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질문자님과 가족분들도 심리적 지원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