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남자입니다
흉추황색인대골화로
2001년에 (흉추11~12)
2007년에 (흉추09~11)
골화되어 신경을 압박하고잇는
황색인대를 미세현미경수술로 제거하엿습니다
그런데 2024년말
요추 3~5번에 디스크가 발생하여
좌측다리가 떨림증상이 잇습니다
수술은 받지 않고 약을 3개월간
복용중입니다
이렇게 수술받지 않고
약먹으면서 지내도 될까요
* 복용약 ;
(1) 아트놀셋정
(2) 리마프정
(3) 레일라정
(4) 바미드정
디스크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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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25
현재 복용하고 계신 약물로 증상이 어느 정도 조절되고 있다면, 수술 없이 약물 치료를 계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좌측 다리의 떨림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 압박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필요시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장기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에서 약물 치료를 계속할 수 있지만, 증상 변화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으니 정기적인 의료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도 병행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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