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신체화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복용과 장기복용 주의사항
신체화장애 (두통, 설사, 등) 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약들을 복용했었습니다 과거에는 심발타 60, 디아제팜 2mg ,를 먹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두통이 심해질 시즌에는 페르페나진 4mg x 0.25 , 자나팜정0.125 등도 같이 먹고, 증상이 완화가 되면 페르페나진과 자나팜정은 빼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심발타 60, 디아제팜 2mg 을 먹다가, 어지러움증이 심해져 페르페나진과 익셀 25mg 을 같이 추가해서 먹고있습니다 익셀에 좀 익숙해지면 심발타를 30으로 줄여보고, 익셀25랑 심발타 30으로 적응해보자고 하셔서요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먹는 위 약들중에, 스트레스 받을시 발생하는 신체화증상 (두통, 설사, 어지러움) 에 증상 자체를 줄여주는 즉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은 어떤 약들인가요? 그리고 장기간 복용하면 안되는약들은 어떤약일까요? (그리고 장기간 기준이 얼마이상이죠?)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