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뼈 옆에 지방종(허리쪽)이 하나 있어요~병원에서는 좀더 커지거나 아프면 수술하자 하는데 커지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아서 지켜보고 있는데요 요즘 제가 하체가 혈액순환이 안되고 뭔가 설명하지못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자려고 누워도 편하지가 않은데 혹시 지방종이 신경을 눌러서 그럴수도 있나요? 아니면 골반이 틀어져서 하반신이 불편하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삶의질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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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은 일반적으로 비암성 종양으로, 크기가 커지지 않거나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종이 신경을 압박할 정도로 커지거나 위치가 좋지 않은 경우 신경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체의 혈액순환 문제나 불편함은 골반의 불균형, 근육 긴장, 혈관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민이 크시다면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의 진료를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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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로 누웠을때 오른쪽다리오금서부터 전체적으로 땡기는 느낌이 들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다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거나 오른발만 저림이 발생한다던가 오른발만 차워진다던가 그럽니다. 이것은 살면서 호소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세달전 하지초음파에선 아무이상도 없었네요. 이런경우에는 어떤걸 의미하나요? 두가지 관점에서 각각 설명해주시면됩니다. 첫번째는 해당 증언 단독으로 분석해주시면되고 두번째는 제가 엉덩이골 바로위 척추양쪽에 예전부터 지방종이 있었는데 오른쪽이 좀더 크고개수가 많습니다. 이것의 존재를 고려하여 두번째 분석해주시면됩니다. 저 위치에 지방종이 있을수있는건지 혹여 저위치의 지방종은 신장지방종이랑 관련성이 있는 건지도 설명해주세요
엉덩골 위 척추 양옆에 지방종들이 있습니다. 20대초인데, 사춘기시절에 오른쪽부터 무언가 생겨나기시작하더니 한군데에 몇개가 붙어있는느낌으로 만져지게됬고 최근 얼마전에 보니 왼쪽에도 좀 만져집니다. 가끔 오른쪽에 있는 지방종쪽에서 좀 약하게 쿡쿡 쑤시는 통증이 오는데 지방종위치에 통증이 오진않고 지방종보다 왼쪽 아래에 엉덩이에 가까운 쪽억 통증이 발생하네요. 통증위치나 지방종이 생겨난 순서나 지방종 자체에 대해 약간 염려되서 이에 대한 설명부탁드려요 근골격 초음파상으로는 혈관지방종이라 확인이 되었고 통증유무를 물어보더군요
지방종이 튀어나올 수 있나요? 배꼽 바로 옆에 무언가 살짝 튀어나온 듯 한데, 전에 지방종이 있다고 들어서요. 다만, 지방종은 아래에 있었는데 튀어나온건 살짝 위 입니다. 심하게 튀어나온 건 아니고요. 덩어리고 만져집니다. 최근 복부CT에선 지방종 말씀 없었고, 외과의사가 촉진하고 지방종 같다라고 하셨을 뿐인데 다른부위에 튀어나와서요. 만지면 덩어리 비슷한게 잡힙니다. 크기는 작고요. 통증은 거의없고 이물감만 들어요. 탈장일까 염려되는데 지방종 맞을까요? 배꼽이 아니라 배꼽 바로 옆 또는 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