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후 어깨에서 소리와 갑작스러운 통증, 인대 찢어짐은 아닐까요?
상하차를 했는데 어깨에서 뚜둑 소리가 난 후 (뼈소리는 아니였음)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왔거든요 가슴이랑 목까지 아팠어요 토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인대가 찢어지거나 그러진 않았겠죠?
상하차를 했는데 어깨에서 뚜둑 소리가 난 후 (뼈소리는 아니였음)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왔거든요 가슴이랑 목까지 아팠어요 토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인대가 찢어지거나 그러진 않았겠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어깨 통증은 인대 손상, 회전근개 파열,관절염 등 다양한 원인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을 권유 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깨 자주 아픈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세요. 어깨 통증의 원인부터 스트레칭법까지 모두 알려드려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여러번 꼬박 밤을새 면서 상하차 알바를 하고 난뒤 그뒤로 상하차 알바를 그만두고 그뒤로 밤마다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은안오고 잠을 자다가 다리를 절다가 일어나고 잠을 푹 잠들지 못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몇년전에 스트레칭을 하다 어깨가 빠지는 느낌과 크게 딱 소리가 났는데 그 후로 어깨가 불안정하고 날개뼈 결림이 있습니다. 물건을 들 때도 그 쪽 어깨랑 팔만 아픈데 엑스레이상으로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 동네정형외과에서 선생님이 어깨가 앞으로 밀리는게 앞쪽 인대가 파열된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깨를 돌릴 때는 통증은 없는데 회전근개가 파열 됐어도 어깨 회전에는 통증이 없을 수 있나요? 그리고 초음파를 받으면 어깨인대손상여부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올해 나이 42세 입니다..군 제대 직후인 25살때 조현병이 발병하여 폐쇄병동에 6개월간 면회 외박 외출 없이 오로지 약과 잠으로 보냈습니다...그 결과 병이 상당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놀라우리 만치요 그러나 26살때 퇴원후 32살때 까지 집에서 놀고 먹으며 제대할 당시 키168에 몸무게55 나가던 제가 몸 무게가 91로 증가 하였고 그 몸무게가 42살인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그나마 몸이 둔한 사람이 하기에 좋다던 아파트 경비일도 뚱뚱하고 배 나와서(40 입니다....ㅠㅠ) 안 써주고 호텔이나 병원 주차안내 같이 아무 배움이 필요없는 일 조차도 써주질 않고 있습니다...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마지막 으로 택배 상하차 일을 해보려 합니다.. 현재 키168 몸무게88 바지사이즈 40 앓고 있는 질병:조현병,당뇨,허리디스크(4년전 시술 받은적이 있습 니다..),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몸으로 이 일을 할수 있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