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일 아기의 발달 지연 여부, 웃음 표현, 뒤집기 능력, 손 사용, 터미타임, 옹알이 횟수 등을 고려한 발달 상태 평가

김OO • 2024.01.01

145일 아기 엄마가 쳐다 보면 눈을 피해요 거의 사물을 보고 엄마가 쳐다보면 울때도 있고 눈을 피하기도 해요 아직까지 꺄르르하고 웃은적 2번 밖에 없고 잘 웃지 않아요.. 비행기 태워주면 가끔씩 웃어요 뒤집기를 아직 못해요 하려고는 하는데 하다가 울어요 딱 한번 했는데 그 후로 미동이 없어요 손과 손가락은 양손 잘쓰는거 같아요 터미타임을 힘들어해요ㅠㅠ 옹알이 횟수 적어요 엄마랑 있을땐 옹알이 횟수가 적어요 낯선사람한텐 폭풍옹알이 해요 발달이 느린건가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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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1

    아기들의 발달 속도는 모두 다릅니다. 일부 아기들은 특정 발달 단계를 빠르게 통과하고, 다른 아기들은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기가 눈을 피하는 것은 아직 시각적인 자극을 처리하는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웃는 것은 그들이 행복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아기가 웃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뒤집기에 대해서는 아직 아기가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은 4~6개월 사이에 뒤집기를 시작합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도하다가 울면, 아마도 그것이 아직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압박을 주지 말고, 그들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옹알이에 대해서는 아기가 어떤 상황에서 더 많이 하는지를 관찰해 보세요. 아기가 낯선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하는 것이라면, 아마도 그것이 그들의 방어 메커니즘이거나, 그들이 주변 환경에 적응하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의 발달에 대해 걱정하신다면, 항상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발달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조기 개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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