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드랑이에서 15cm 정도 밑에 표루지가났는데 엄청 땡땡해지고 곪아서 버티다가 결국 피부과에 가서 주사맞고 짰는데 스테로이드주사(염증주사)를 놓으시더라구요ㅠ 설명없이 놓은게 너무 걱정이 돼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미 의사샘이 임산부인거 인지하신 상태이고 워낙 극소량이라 태아에 영향이 전혀 없다는데 괜찮은 거 맞을까요 한번 더가야할거같은데 가면 또놓을거같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ㅜ 댓글 0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을 이해해요. 극 소량으로 사용된 주사제인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지만 안전한 확인을 위해 피부과 재 진료 시 이 부분에 대해 충분한 상담 후 치료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주사피부염이 있습니다 홍조가 심해요 10/23일날 덱사메타손 엉덩이주사를 맞았는데 리바운드 현상 있을까요? 주사 맞고 첫날에는 얼굴이 하애지더니 그 다음날부터 홍조와 얼굴 뜨거움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얼굴이 홍조,열감이 심해지면서 얼굴이 따갑습니다.. 주사피부염에는 스테로이드가 안좋다고 해서요ㅠㅠ 제가 몇달동안 잠도 못자서 피부가 이렇게 되는건지 스테로이드주사 리바운드 현상인지 모르겠습다 두가지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심각한 고민에..써봅니다..ㅜㅜ 동네 산부인과에서 1차 임신 판정 받았는데 너무 극초반이라 아기집은 없었고 치검사에서 hcg500이 나왔고. 출혈이 계속되어 자연 유산으로 3일만에 다시 검사받고 300받았어요 1차 병원에서 소파수술 권해서 수술받기 싫어서 다른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초음파 했는데 자궁외 난소 임신이라 300대에 계속 머물러있어서 mtx 주사받으러 큰병원에 갔어요.mtx1차맞고 hcg 290에서 기다렸다가 2차 피검사 하러 갔는데 340으로 올라서 2차 mtx 맞은 상태에요. ㅜㅜ약효가 없으면 난소 절제 수술이라는데 수술너무 하기싫어요.2차에서.4차까지 성공할수있는 사례가 있을까요..의사 선생님 말로는 1차맞고 잠깐 수치가 올랐다가 2차때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는데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요..80.90프로의 높은 성공률의 주사인데 너무 슬퍼요.하혈은 계속 하는중인데 긍정적인걸까요..
40개월 남아 몸무게 15.4kg 어제 새벽4시쯤 갑자기 토를 하기시작해서 아침까지 7번정도 토를 했구요 물만 마셔도 게워냈어요. 원래 가벼운 콧물감기있는상태였고 열없고 변상태 괜찮구요. 지금도 설사는 없고 열없어요. 아침에 병원에가서 사진의 약을 처방받고(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보인다고 하심, 청진기검사만 하심) 왔는데 집에와서 토 한번 더하고 현재까지 5시간정도 토없는 상태인데 죽을 전혀ㅜ안먹으려고 하고 물도 잘안마시려고 해요. 기운없어하구요. 이런경우 좀더 두고봐야하나요? 아님 병원에가서 더 자세한 검사및 수액처치를 해야할까요? 손발은 계속 찬 상태인데 체했을 가능성은 없나요?
나에게 맞는 정보도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