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남성입니다
현재 통풍약.경미한협심증으로
콜레스테롤(고지혈증)
약 복용중입니다
혈관확장제약은 병원바꾸면서 복용중단
했는데
첫번째 의문점
혈관 이상이 없었는데 왜 혈관확장제와
콜레스테롤 약 처방을 했을까요?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200 이니 당연
약복용이나
혈관은 괜찬은데 왜 혈관확장제
약을 처방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옮긴병원에서도 혈관확장제약은 필요없대서요
두번째 통풍이 이전에는
주 진통제를 1-2회 복용했는데
최근 10개월은 진통제를 거의 먹지않고
콜킨도 용량을 줄였음에도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데
최근 재취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서서
일을하고 무거운것도 들고
손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허리도 너무아프고 통풍도(특히 손가락)
심해서 주1회
진통제를 먹는데 왜그런걸까요?
참고로 손가락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허리수술 안하려 노력을 많이 합니다
허리수술한 주변 사람들 보니 다들
재발해서 사람이 아니데요.
그래서 허리수술안하고 사는방법?
통풍에 좋은 방법 부탁드려요?
허리통증통풍기타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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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2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혈관확장제와 콜레스테롤 약 처방 이유
혈관확장제는 일반적으로 협심증이나 혈관 관련 질환이 있을 때 처방됩니다. 이전 병원에서 혈관확장제를 처방한 이유는 협심증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혈류를 개선하고 심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방적으로 처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병원에서 혈관확장제가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것은, 혈관 상태가 양호하고 협심증이 경미하여 약물 없이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본 것으로 보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이라면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조치입니다.
2. 통풍 악화와 허리 통증
최근 통풍 증상이 악화된 이유는 재취업 후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관절에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서서 일하는 환경은 통풍 환자에게 관절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 역시 이러한 신체 활동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 수술을 피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 체중 관리: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 자세 교정: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장시간 서 있을 때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세요.
- 근력 강화 운동: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물리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통풍 관리에 있어서는 다음을 추천드립니다:
- 저퓨린 식단: 퓨린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하고, 알코올과 고지방 음식을 피하세요.
- 수분 섭취: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요산 배출을 촉진하세요.
- 규칙적인 약물 복용: 의사가 처방한 통풍 약을 꾸준히 복용하세요.
- 관절 보호: 손가락 사용을 줄이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 검사와 관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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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