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여성, 갑자기 살 찌고 무릎·허리 통증, 폭식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대중반 여성인데요..살이 갑자기 너무쪄서 무릎도아프고 허리도아프네요 특히 배가 많이나오네요 살도 잘안빠지고 갑자기 폭식도하고..
50대중반 여성인데요..살이 갑자기 너무쪄서 무릎도아프고 허리도아프네요 특히 배가 많이나오네요 살도 잘안빠지고 갑자기 폭식도하고..
최근 급격하게 살이 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파오네요..갑자기 살이 찌다보니 우울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더 먹고..폭식하게되고 악순환이네요.. 위고비 처방받을수 있을까요? 초고도비만만 처방받을수 있는걸까요?
23년 6월부터 12월까지 극단적으로 살을 빼서 15키로 정도 빼서 유지하다가 2월 초 부터 폭식증이 생기면서 살이 다시 찌고있어요 음식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허리만 숙여도 토가 올라올 정도로 먹고 음식을 먹으면 항상 폭식으로 인해 윗배가 가슴보다 나와있습니다 밥을 적당히 먹어도 과자나 빵같은 간식을 못 끊겠어서 미칠 거 같아요 진짜
51살 자영업자주부에요 50살이 넘어서면서 제몸에 너무나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어 흔한 갱년기증상인지 아님 다른 원인인지 궁금해서요ㅠ 남편과 8년째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남편과 같이 일하고부터 밤10시에 안먹던 저녁을 먹었더니 최근에 갑자기 살이 많이 쪘어요 그래서인지 맞는옷도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끝난것같던 생리도 띄엄띄엄 하루씩만 하고 끝나고 냉도 많아졌는데(냄새는 심하지 않아요) 질 안에 무슨 혹처럼 보이더니 앉았다 일어나고하면 혹이 쑥 나왔다가 일어나면 쑥~ 들어가고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싶어 며칠있음 괜찮겠지..했는데 오늘이 일주일째네요 통증같은건 없구요 그냥 항상 쪼금씩 있는 냉은 묻어나는 정도인데 혹같이 생긴 그게 신경쓰여서ㅠ 병원에 빨리 가봐야 되는 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