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쯤 허벅지위쪽에 심재성2도 화상을 입었는데 상처가 평평하게 아문후 몇일후쯤 밤에 피자와 치킨을 먹고 잤더니 켈로이드가 가로 0.8센티 길이 3센티이 두께는 0.2~0.3정도로 켈로이드가 생겼더라구요 아직도 가렵고 가끔 염증도 있어요 2-이게 깊이가 어느정도 깊은진 모르겠지만 가까운 외과나 정형외과가서 파내고 지혈만 하고 안꿰맨채로 마데카솔이나 연고를 발라 새살이 차오르도록 하고싶은데 안꿰매고 그렇게해도 괜찮을까요? 3-치킨과 피자만 안먹으면 켈로이드가 다시 자랄일은 없지 않을까요? 다시 켈로이드가 생길려나요? 4-정형외과가서 켈로이드를 잘라내달라 해도 괜찮을까요? 성형외과가 나을까요? 화상전문병원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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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는 피부가 손상된 후 과도하게 치유되면서 생기는 흉터 조직으로, 치료 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 주사, 레이저 치료, 냉동 요법, 압박 요법 등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수술적 제거도 고려할 수 있지만,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켈로이드를 파내고 지혈만 한 후 꿰매지 않고 연고를 바르는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켈로이드는 수술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음식(치킨, 피자 등)이 켈로이드의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음식 섭취와 켈로이드 재발은 큰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켈로이드는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켈로이드 제거는 성형외과나 화상 전문 병원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보다는 피부와 흉터 치료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성형외과나 화상 전문 병원이 더 적합합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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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룸제거후 봉합하고 재거햇는데 캘로이드라래서ㅅ스테로이드 주사 맞은뒤그랫습니다 고름은 일단 감염되기쉬운거라 세균 번식인데 켈로이드도 감염되기쉬운건가요? 오일 이라던지 캘로이드 침투 하쉽나요?캘로이드는 고름과 다르게 균 침투랑 다른개넘인가요 캘로이드는 주사 맞은뒤 보통 몇주이내에 작아지나요?작아지게된다면 캘로이드 피부는 뭐 침투 대진않나요? 모공막는 화장품이라던지 써도 침투 안대나요?
1년동안 벌써 농양, 치루 수술을 4번이나 했습니다.. 이런 경우 계속해서 재발할 확률이 높을까요? 이후로는 더 이상 같은 수술을 반복하지 않게 될 확률이 높을까요?
기흉이 재발한 걸까요? 작년 7월에 기흉으로 2번 입원했었구요 엑스레이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폐ct상으로 작은 기포들이 보인다고 했었고 2번다 흉관삽입 없이 산소치료만 하고 퇴원했습니다 지난 2월25일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이 있어서 응급실에 가서 x레이와 심전도를 찍었는데 문제 없다며 근육주사만 맞고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 또 갈비뼈 쪽에서 꾸루룩 소리가 나고 결리고 아픈데 폐ct를 찍어봐야 될까요? 호흡곤란은 거의 없어서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또 재발하면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ㅜㅜㅜ큰병원에 가야 할까요.?(참고로 코로나 걸린지 2주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