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양 4번 수술 후 재발 가능성과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1년동안 벌써 농양, 치루 수술을 4번이나 했습니다.. 이런 경우 계속해서 재발할 확률이 높을까요? 이후로는 더 이상 같은 수술을 반복하지 않게 될 확률이 높을까요?
1년동안 벌써 농양, 치루 수술을 4번이나 했습니다.. 이런 경우 계속해서 재발할 확률이 높을까요? 이후로는 더 이상 같은 수술을 반복하지 않게 될 확률이 높을까요?
농양과 치루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이미 여러 번 수술을 받으셨다면, 재발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클 수 있어요. 농양이나 치루의 재발은 수술 후 관리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철저한 위생 관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정기적인 의료 상담: 주기적으로 의사와 상담하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생활 습관 개선: 식이 조절,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다른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나 레이저 치료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루의 경우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염증이 잡히면 재발 가능성은 저하될 수 있지만, 이러한 염증 때문에 재발할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 치료에 집중하시고,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6월 25일쯤 항문 농양 배농 수술을 했습니다 고무관 29일쯤 고무관 제거했고요 그 이후에 엊그제부터 같은 부위에 다시 고름이 만져졌는데 오늘 터진듯합니다. 고름이 나왔고 환부에 만져지던 몽글한 덩어리가 사라졌어요 터질때 아프지도 않았고요 이거는 치루 발생이 아니라 수술한 부위가 살짝 터져서 나온 거로 봐도 될까요? 좌욕 후에 수술 때 처방받았던 항생제 연고 바르면 되는걸까요?
제가 작년에 9월에 어떤 남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한 2주 뒤쯤 배가 아프더라구요 근데 그냥 질염이겠거니 해서 넘기고 남자친구가 생겨서 관계를 했는데 배가 계속 아파서 산부인과를 갔더니 클라미디아에 감염됬다고해서 저는 치료를 받고 남자친구에게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러고나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이번에 1년 지나서 그 남자친구를 다시 사귀게됬는데 관계 후에 그때처럼 똑같이 열이 나면서 아랫배가 아프고 토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산부인과 가서 균검사를 지금 한 상태인데 1. 남자친구가 그때 당시 클라미디아에 감염이 안됬다고 나왔는데 결과에는 안나오는 잠복기였을 수도 있는건가요? 2. 아니면 제가 재발한걸까요? 3. 제가 만약 클라미디아에 또 감염이 됬다고 하면 남자친구는 어떻게 같이 치료하면 되나요?
항문농양 으로 수술한적이 있어요 부위가 재발하며 부어오른것 같은데 치루 수술 해야하나요? 가라앉힐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