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복용 중 강박적 증상이 재발하는 이유는?
정신과를 다니기 전에 자꾸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를 과하게 신경쓰느라 피곤하게 살았고 강박적인 생각이 자꾸 든 적도 있었는데 2년동안 정신과를 지금까지도 다니고 있는데 대략 3주전부터 갑자기 강박적 생각, 소리 신경쓰임이 하나씩 다시 부활했다가 며칠 뒤 가라앉았고 지금은 다른 집에서 바닥을 꽝 찍어서 우리집 바닥이 울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게 깜짝 놀랍니다. 근데 헤드셋을 쓰고 있으면 이게 언제 또 날 놀래킬까 신경쓰여서 헤드셋을 못 쓰겠는 증상이 며칠전부터 다시 생겼습니다. 이것도 병원 다니기 전에 있었던 증상이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약은 애드피온 2알을 아침에 먹고 벤라팍신 75mg 한 알을 저녁에 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