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불안장애에 해당되나요?
진짜 예전부터 갑자기 온몸이 긴장되는 느낌이 들었다가 조금 지나면 없어지고 그렇습니다 긴장(?)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몸 부위에 힘이 들어가고 통증같은건 없습니다 조금 불편한 느낌?은 들어서 몸을 움츠리게 돼요 이거 뭐때문에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짜 예전부터 갑자기 온몸이 긴장되는 느낌이 들었다가 조금 지나면 없어지고 그렇습니다 긴장(?)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몸 부위에 힘이 들어가고 통증같은건 없습니다 조금 불편한 느낌?은 들어서 몸을 움츠리게 돼요 이거 뭐때문에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전 답변 드린 부분을 참고 부탁드리며, 해당 증상만을 가지고 불안장애를 진단하긴 어려워요.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직장생활과 업무스트레스 압박감과 부담감이 심해지면 불안해지는데 업무상 거래처도 상대해야 하다보니 거래처가 딴소리할 때마다 하던 업무가 틀어질 수도 있어서 불안지수가 높아지는데 그럴때마다 양손이 저리고 심장도 빨리뛰고 멘붕이 옵니다. 한쪽다리도 땡땡해지면서 저릿한 느낌에 최근에 하지외과까지 가서 초음파 검사받았지만 아무 이상 없었고 피검사도 받았지만 아주 건강하다고 결과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인게 신체로 오나 싶어서요.
원래 화나는 일이나 답답하고 속상한 일 있어도 무조건 꾹 참고 혼자 정리 할려고 하는데 막 마음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때랑 생각이 많아지고 울때 손떨림이 심하고 계속 귀를 막는 행동을 해요 숨쉴때도 잘 못쉬겠어요
친구와 싸우거나 애인과 헤어지거나 무슨일이 있으면 누가봐도 보통 사람들보다 불안해 하고 입맛도 없고 먹는거 다 토해냅니다 보통 헤어지면 슬픔이 더 크다는데 전 슬픔보단 불안함이 더 많습니다.어쩔땐 친구나 연인이 문자로 제 이름만 부르면 뭔지 모르게 불안해서 부른 이유를 들을때까지 벌벌 떱니다 불안하면 온몸에 힘이 없고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까지하고 입맛없고 소화 안됩니다 중학교때 크게 따돌림 당한적 있는데 이거때문인가요? 제 생각엔 이거 때문같진 않은데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불안증상이 나타났던거 같아요 이런거 때문에 연인과 헤어져도 슬퍼서 힘든것보단 제가 불안함이 더 커서 다시 잡을 정도로 불안함이 너무 심함니다..누군가 절 그냥 쳐다봐도 불안할때도 있고요 물론 평소엔 괜찮지만 사소한 이유 하나라도 생기면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심장도 엄청 뛰고요..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