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회사를 10월 달부터 입사하고 쭉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 회사를 다니고 난 후부터 왼쪽 엄지 발가락쪽에(발톱쪽 말고 밑에)살이 좀 감각이 이상해요 약간 마취? 살짝 덜된 마치느낌인데 제가 생각한은 일을 하면서 신발이 살짝 크거든요 (자꾸 쓸려서 살의 감각이 무뎌진건지) (혈당이 높아 몸의 증상 때문인지) 근력 운동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병원을 가봐여하나요? 질병같은것고 없고 멀~쩡한데 유도 발가락이 자꾸 신경쓰이네요 혈액순한이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발가락에 감각 이상을 느끼고 계시다니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발가락의 감각 이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발이 크고 자주 쓸리는 경우, 피부나 신경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 장애나 다른 신경계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근력 운동을 하시는 것은 좋지만, 만약 운동으로 인해 과도한 압력이 발가락에 가해지고 있다면 이 역시 감각 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경과나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사는 증상을 자세히 듣고 필요한 경우 신경학적 검사, 혈액 검사, 영상 진단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 조속히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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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 해외여행 다녀온뒤 왼쪽 엄지발가락 아래쪽에 큰 잡혀서 며칠 걷는것도 힘들고 고생하다가 물집이 가라앉질 않아서 터뜨렸습니다. 이후에 왼쪽 엄지발가락 옆, 위에 물집이 몇개 더생기더라구요. 그건 걷는데 불편하지않아 그대로 뒀더니 한참뒤에 사라졌구요.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초기에 큰 물집이 발생했을때 엄지발가락 부분에 감각이 많이 무뎌졌었는데 (지금은 거의 호전됬습니다) 그 이후로 왼쪽 발등, 다리 부분의 감각이 살~짝 이상합니다. 걸을때 왼쪽 발등(발가락에 가까운쪽)이 가끔 찌릿 하기도 하고 가만히 있을땐 괜찮은데 손으로 양쪽 발등을 쓸어보면 왼쪽만 살짝 저린 느낌이 있네요. 가끔 왼쪽 종아리나 허벅지 부분에 감각이 무뎌지거나 살짝 욱신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증상이 너무 약해서 긴가민가 할정도인데 맞긴 한것 같구요. 그리고 술마시면 다음날 증상이 조금더 느껴지는것도 같아요. 왜그런걸까요? 어떤 병명이 의심되나요? 또 어떤 병원에 방문해봐야 되나요?
한달 전쯤 해외여행 다녀온뒤 왼쪽 엄지발가락 아래쪽에 큰 잡혀서 며칠 걷는것도 힘들고 고생하다가 물집이 가라앉질 않아서 터뜨렸습니다. 이후에 왼쪽 엄지발가락 옆, 위에 물집이 몇개 더생기더라구요. 그건 걷는데 불편하지않아 그대로 뒀더니 한참뒤에 사라졌구요.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초기에 큰 물집이 발생했을때 엄지발가락 부분에 감각이 많이 무뎌졌었는데 (지금은 거의 호전됬습니다) 그 이후로 왼쪽 발등, 다리 부분의 감각이 살~짝 이상합니다. 걸을때 왼쪽 발등(발가락에 가까운쪽)이 가끔 찌릿 하기도 하고 가만히 있을땐 괜찮은데 손으로 양쪽 발등을 쓸어보면 왼쪽만 살짝 저린 느낌이 있네요. 가끔 왼쪽 종아리나 허벅지 부분에 감각이 무뎌지거나 살짝 욱신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증상이 너무 약해서 긴가민가 할정도인데 맞긴 한것 같구요. 그리고 술마시면 다음날 증상이 조금더 느껴지는것도 같아요. 왜그런걸까요? 어떤 병명이 의심되나요? 또 어떤 병원에 방문해봐야 되나요?
왼쪽 엄지발가락에 발톱이 파묵혀서 자라면 괜찮겠지 했는데 발가락에 고름도 나오고 그런 상태에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