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지속되는 호흡곤란, 토함, 복부팽창은 다른 폐질환 가능성?
병원에서는 천식이라는데 한달 좀 넘게 지속되고있고 낫는다는 증상은 안보여요 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속 울렁거려요 최근엔 복부팽창인지 호흡곤란도 계속 지속되는 중이에요 다른 폐질환일까요?
병원에서는 천식이라는데 한달 좀 넘게 지속되고있고 낫는다는 증상은 안보여요 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속 울렁거려요 최근엔 복부팽창인지 호흡곤란도 계속 지속되는 중이에요 다른 폐질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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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지만, 한 달 넘게 지속되는 호흡곤란, 구토, 복부팽창 증상은 천식 외에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요. 특히 구토와 복부팽창은 소화기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호흡곤란은 천식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천식 증상은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에 악화되며, 감기, 운동, 날씨 변화, 웃음, 매연과 같은 자극적인 냄새 등에 노출될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의 증상이 천식 치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가까운 호흡기내과나 소화기내과 등의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코로나 완치후 두달되어갑니다 그러나 코로나중에도 잘 하지않던 기침을 완치후 매일 하루에 2-3 시간 정도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건지 코로나 이후라서 그런건지 요즘 더 심해졌습니다 특히 출근길 아침에 심합니다 주말동안 쉬는 날은 좀 덜하구요 마른기침이 주로 나오고 기침이 심해지면 기침쌕쌕 소리도 나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숨을 뱉으면 가슴 중앙위가 조이고 간질거리는 듯한 느낌으로 기침이 나옵니다
이런게 생겨서 한달 넘게 안없어지는데 무슨질환일까요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하는 느낌은 아예 없습니다
제가 지금 한달 넘게 생리중입니다. 32일째 되는날이구요. 4일정도 하다가 거의 끝났다 싶었는데 2-3일 있다가 갑자기 또 양이 많아지더니 양은 매일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생리중입니다. 제가 원래는 매달 꼬박꼬박하고 생리통도 심한편이였는데 24년 1월에 약을 과당복용(약 70알)을 심하게 한뒤 한달정도 생리가 안하다가 그 후로는 2달에 한번이나 첫날부터 진한갈색 피가 나오면서 생리가 조금씩 일주일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초부터는 한달을 안하면 다음달은 2주정도 하더니 갑자기 한달 넘게 하는중입니다 ㅜㅠ 저는 지금 23년도 부터 수면제랑,우울증약,기분조절하는약,두통약 등 약을 먹는중입니다. 약을 먹고 난뒤부터 생리통이 조금 없어졌고 올해부터는 생리통이 없다시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