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이 5년 전에 5mm 정도 크기가 발견되어 매년 검진을 하며 관찰중입니다. 1.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크기부터 이상수준이고 문제가 되나요? 2. 목부분에 피부과 시술 (레이저 등)을 받아도 결절에 영향 없을까요? 3. 결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있는 음식이나 생활습관은 어떤게 있을까요? 4. 소화기내과와 내분비내과 중 어디서 검사받는게 적합한가요? 그외 갑상선 결절의 기본 정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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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1cm 이상이 되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절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크기와 모양, 위치 등에 따라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로 구분되며, 악성 결절은 갑상선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목 부위의 피부과 시술, 예를 들어 레이저 시술은 갑상선 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시술 전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갑상선 결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음식이나 생활습관은 명확히 규명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은 갑상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요오드 섭취를 과도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갑상선 결절의 검사는 내분비내과에서 받는 것이 적합합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갑상선 관련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에 생기는 덩어리로, 대부분 양성이지만 드물게 악성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시 세침흡인검사(FNA)를 통해 조직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절의 크기, 모양,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 결절 크기가 가로보다 세로가 긴게 키큰세포형인가요?
외과2.06 cm갑상선 결절이 있어요. 19년도에 세침검사 시(1.5cm) 양성결절로 나왔고, 그 이후로는 매년 초음파 추적검사 중입니다. 사이즈가 조금 커졌는데 모양은 괜찮다고 한 상황인데요. 세침검사를 또 해봐야될까요? 주기적으로 받아야하는지 궁금해요
외과갑상선 결절이 있는데요 크기는 작고 모양은 좋지 않다고 하고 지금 당장 수술까지는 필요 없지만, 새침 검사 결과 비정형세포 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에서 위고비 또는 삭센다 처방 가능한가요 ? 갑상선이랑 무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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