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정강이에 깊게 파인 외상이생겨서 당일날 파상풍주사 , 항생제주사맞고 소독 했습니다 이후로 항생제 소염제 복용중이고 목요일에 피검사 받아본 결과 아무이상 없었습니다 금요일부터 37.8도 발열이 나더니 현재는 감기증상 비슷하게 발열과 오한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38도 발열 후 금일 정형외과 내원했지만 상처와 발열은 관련없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월요일에 발열 후 화요일에 염증수치 피검사 심전도 심장초음파 갑상선초음파 흉부엑스레이 등 찍어봤지만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상처에는 진물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함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정강이 외상 후 발열과 진물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상처에서 진물이 나오는 것은 감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비록 정형외과에서 상처와 발열이 관련 없다고 했고, 여러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왔지만, 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계속 나온다면 국소적인 감염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처 부위의 분비물 배양 검사를 통해 어떤 균이 자라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적절한 드레싱과 소독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항생제가 효과가 없거나 감염이 깊게 진행된 경우일 수 있으므로, 감염내과나 피부과 진료를 통해 상처 상태를 재평가받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