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 비염, 건선이 생길 수 있나요?

박OO • 2025.09.24

평생 피부가 깨끗하던 사람인데 음주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대상포진에 걸릴수가있나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만성 비염과 심한 축농증이 생겼습니다. 면역력이 좀 떨어졌다고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대상포진 치료후 몇개월뒤 전신에 심한 건선증이 생겼는데 한달정도 치료하니 완치가 되었습니다. 전신건선은 흔하지도 않고 더군다나 한달완치는 말이 안되지 않나요? 혹시 이 모든게 HIV와 관련이 있을까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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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이 느껴집니다. 면역력 저하는 실제로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주와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대상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30대 후반이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과 축농증도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선의 경우,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입니다. 전신 건선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의 심각도와 치료 반응은 개인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달 만에 호전된 것은 치료에 잘 반응했거나, 건선과 유사한 다른 피부 질환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HIV와 관련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한 증상들만으로 HIV를 의심하기보다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필요하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 저하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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