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자에 앉힐 때 탈골 가능성이 있나요?

황OO • 2025.11.20

28개월 남아입니다. 방금전 저녁을 먹이려 아기의자 앉혔는데 앉자마자 갑자기 아프다며 칭얼거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을 간다해서 데려다줬더니 배가 아픈게 아닌듯 자꾸 손을 등뒤로 가져가길래 다시 물어보니 배는 안아프고 등이 아프다 해서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얘기를 하던 중에 아이가 잠깐 몸을 움직이니 뚝?하는 소리와 함께 이제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이후 10분정도는 여파가 있는듯 아프다해서 잠시 누워있다가 금방 괜찮아져서 웃고 팔도 잘올리고 잘 놉니다. 혹시 아기의자에 앉힐 때 양팔사이에 손을 넣어 아이를 올려줬는데 그것때문에 탈골이 생길수도 있나요? 만약 그럴가능성이 있다면 지금은 다시 괜찮아진건지 후속처치해야될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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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11.20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가 '뚝' 소리와 함께 괜찮아졌다는 상황이 걱정되실 만합니다.

    설명하신 상황은 어깨나 팔의 일시적인 탈구(아탈구)가 발생했다가 자연적으로 정복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들어올릴 때 양팔 사이에 손을 넣어 올리는 방식은 어깨나 팔꿈치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현재 아이가 팔을 잘 올리고 잘 놀고 있다면 심각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1. 통증이 다시 발생하거나 지속될 경우
    2. 팔이나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
    3. 부기나 멍이 생기는 경우
    4. 아이가 특정 자세를 피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

    앞으로는 아이를 안을 때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넣어 지지해주거나, 엉덩이와 등을 함께 받쳐주는 방식으로 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8개월 아이는 체중이 늘어나는 시기라 안는 방식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아이의 상태를 계속 관찰하시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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