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한 병명과 간호
의료기관 진단서에 1달간 직장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며 우울한 기분, 불안, 불명등의 증상을 나타내었음을 호소하여 상기 증상의 호전 및 악화방지를 위하여 추후 1개월 이상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나와있는데 위독한것과 간호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의료기관 진단서에 1달간 직장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며 우울한 기분, 불안, 불명등의 증상을 나타내었음을 호소하여 상기 증상의 호전 및 악화방지를 위하여 추후 1개월 이상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나와있는데 위독한것과 간호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위독하다거나 간호가 필요하다고 본다기보다는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한 기분, 불안, 불면 등의 증상이 있으니 1개월 이상 치료 및 관찰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에요. 진단명 등에 따라 다르지만 우울장애 등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의 경우 자/타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어 치료와 경과 관찰은 필수적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진단을 받은 병원의 의사와 상담하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이거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지 알수 없어서 전달드립니다. 약은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기본 1년정도 있으면서 패혈증으로 장기부전 생기고 또 심정지가 여러날 많이 생기면서 심폐소생술과 에크모까지 하고 갑자기 간부전이 생기고 심장 수술해도 심장이식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장이 안 좋아져서 간&심장 이식수술 받고 중환자실에 2년동안 있어요. 또 혼수상태로 1년동안 있다가 1년뒤에 깨어난 후에 수시로 심정지,에크모 하기, 패혈증, 장기부전,간부전,심장이식수술 하면 환자의 그 이후로의 상태나 예후 등 종합적으로 궁금해요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1년후에 깨어난 후에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하고 이런 상황이 수시로 생기면서 정말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있게되면 종합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그럼 혼수상태에서 1년 후에 깨어나도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까지 하고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수시로 생기는데 환자는 완전 괜찮아질때까지 중환자실에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