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후 체온 저하와 식은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박OO • 2025.09.19

13개월아기가 편도염으로 이틀간 39도 넘는 고열이었는데 약복용후 낮잠자고 식은땀을 흠뻑 흘리더니 35도 대로 떨어졌어요 땀닦아주고 7부옷으로 갈아입혔더니 36도가 됐는데 손발이차고 머리에 식은땀을 흘려요 컨디션은 괜찮은거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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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아기의 상태가 걱정되시겠지만, 지금 보이는 증상은 고열 후 체온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열이 내려가면서 체온 조절을 위해 몸에서 땀을 배출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35도대로 떨어질 수 있으며, 식은땀을 흘리는 것도 열이 오르고 내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상 작용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이미 적절하게 대응하셨네요. 땀을 닦아주고 적당한 옷으로 갈아입혀 36도까지 체온이 올라온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손발이 차갑고 머리에 식은땀이 나는 상황에서는:

    • 젖은 옷은 계속 갈아입혀주세요
    • 너무 두껍게 입히지 말고 땀이 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옷을 입혀주세요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만, 아기의 입술이 파래지거나 전체적인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컨디션이 괜찮다고 하셨으니 체온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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