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500도 안 마신 상태에서 지하철을 타면 공황장애인지 사람들이 적든 많든 갑자기 귀가 안들리고 먹먹해지면서 눈 앞도 사이드부터 서서히 검정색으로 보이지 않아 정신을 차리지 않는 한 앞을 보기 힘들며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당장이라도 토가 나올 것 같아요 손이 덜덜 떨리면서 몸도 경직이 되고 식은땀이 온 몸을 적셔요 그럼 바로 내려서 화장실가서 구토를 하고 지하철을 다시 탑승을 하는데 문이 열리기도 전부터 똑같응 증세가 보여요 이게 무엇인가요
지하철타면 왠지모를 답답함을 느끼는데 공황장애 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지하철을 타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공황증세가 심해지는데. 그런 상황을 더 마주하고 극복하려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하는게 좋을까요?
정신건강공황장애오전에 지하철 타고 출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 땀 나고 온 몸에 힘 풀리는 느낌 들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토 할 것 같은 느낌 들고 오한이 들어서 중간에 내려서 구토하고 주저 앉아서 쉬다가 다시 타고 출근 했는데 이거 공황장애 초기 증상인걸까요? 작년인가 올 초쯤에 생리통 있었을때 이런 증상이 나타났던적은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평상시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어요 또 이럴까봐 걱정 되네요… 오전에는 항상 공복으로 다니는데 지하철 탈 때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평상시에 길거리 사람 많은 곳 가도 이러지는 않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정신건강공황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