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염려로 불안하고 살 수 없어요, 암 의심하며 불안해하고 인터넷 서핑하는데 도움이 안돼요. 새해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나요?
21세 여성이고 건강염려 때문에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한 달 전부터 복부불편감이 들어서 내과에 갔다가 혈액검사도 하고 과민성 약도 타서 먹었는데 불편감과 팽만감이 안 없어집니다. 혈액검사는 수치가 전부 정상이었지만 혈액검사의 수치만으로는 암이 있다는 걸 알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신체화가 있지만 신체화가 날 경우 보통 위장관이나 두통으로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에 장으로 나타나는 건 처음이라 직장암, 대장암, 난소암이며 온갖 암을 의심하고 하루종일 인터넷 서핑을 해요. 불안해하면서 인터넷 서핑해도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데 불안해서 더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일상생활 포함) 누워서 불안해하면서 인터넷 서핑을 해요. 주로 20대 암에 관한 글을 찾아보거나 증상을 찾아보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러면 밥은 물론이고 먹어야 하는 약도 못 먹고 놓칩니다. 그럼 먹어야하는데 불안해서 먹을 생각을 못해요. 혹시 새해가 되면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