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꽤 오래됐는데 언젠진 정확하겐 모르겠고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된 것 같아요 질 옆부분?이 너ㅜ무 간지러워서 자다가도 깨고 손톱에 피 굳은 게 다껴있고 지금도 그랬고 그래서 통풍 잘되는 팬티도 입어봤는데도 역부족이라서 너무나 병원을 가야겠죠 ..? 성관계 일절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리도 언제한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안 했어요 너무 불규칙하고 ….어제 터지긴했는데 생리끝나면 병원 가는게 낫겠죠 아무래두
꽤 오래됐는데 언젠진 정확하겐 모르겠고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된 것 같아요 질 옆부분?이 너ㅜ무 간지러워서 자다가도 깨고 손톱에 피 굳은 게 다껴있고 지금도 그랬고 그래서 통풍 잘되는 팬티도 입어봤는데도 역부족이라서 너무나 병원을 가야겠죠 ..? 성관계 일절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리도 언제한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안 했어요 너무 불규칙하고 ….어제 터지긴했는데 생리끝나면 병원 가는게 낫겠죠 아무래두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은 아무리 잘 관리를 한다고 해도 면역력이 약해진다면 질 내에 상주하고 있는 균들에 의해 질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해요. 지속적으로 질 분비물,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배뇨통, 외음부 및 질의 홍반, 부종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질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질염은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질염이 잦다면 만성 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평소에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또한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일상 생활 패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생리가 지연될 수 있지만, 생리 불순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사 진료를 통해 확인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거나 또는 닥터나우 앱 내 '증상 진료' > '질염/방광염' > 원하는 의사를 선택하여 비대면 진료 후 집에서 약을 배송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칸디다질염과 캔디다질염은 똑같은 질염인가요?

질염을 색과 냄새로 구분하던데 증상에 따라 어떠한 질염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ㅠ 핏빛이 비추는 질염이 무슨 질염인지 알고싶어요.. ex) 흰색의 점액은 세균성 질염 콧물같은 점액은 ___?___질염

트리코모나스 간지러움과 냄새와 분비물이 팬티를 적셔서 힘든데 꼭 병원 가야하겠죠 ㅠㅠ?.. 약이나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