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초4때 오른쪽 귀가 잘 안들려서 치료를 받고 한동안은 잘 들렸는데 한달 뒤에 다시 오른쪽 귀가 잘 안들립니다..그래서 지금까지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꼈습니다.그런데 고1때부터 계속 이명소리도 나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저는 그냥 불편하게 살고있었는데 이번년도 6~7월달에 이명소리가 상대방의 말이 안들릴 정도로 심해졌어요..병원 갈지 말지 생각중인데..가서 검사하고 치료와 상담받아야할까요..? 아니면 안 가도 될까요..? 지금 계속 삐소리가 나면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데..심각한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어지럼증과 함께 청력의 손상이 의심 되는 경우라면 이관기능장애, 메니에르 등 귀와 관련된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메니에르병 증상, 치료, 특징, 원인, 식습관, 예방법에 관해 정리해왔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연인이 귀에 뽀뽀를 해서 압력으로 인해 귀에서 뭐가 뽑히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났고 몇분이 지나도 계속 삐- 거리는 이명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는 점차 작아져서 멈췄고 그 당시를 빼면 딱히 아프다는 느낌도 없고 소리를 듣는 것에 있어서 큰 지장이 있진 않는데 이명소리가 들리는 빈도는 전보다 조금 많아 졌습니다. 이미 그 일이 있고 몇개월이 지났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육아 3개월차입니다. 전엔 없었는데 이명소리와 함께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그래요 육아해서 피곤한건지 아님 병원에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왼쪽 귀에 물이 찬 것처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사람들 목소리가 크게 들리듯 울리더니 양쪽 이명이 있었고 통증은 없었습니다 병원을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