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의심 증상, 4주차에 항체 검사 받아도 믿을만 한가요?
관계 4주차입니다.. hiv 의심 증상이 있어 오늘 오라퀵, 항원항체 검사, 항체 검사를 전부 받아보려고 합니다.. 항체는 보통 4주에서 6주 사이에 생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믿어도 될까요?
관계 4주차입니다.. hiv 의심 증상이 있어 오늘 오라퀵, 항원항체 검사, 항체 검사를 전부 받아보려고 합니다.. 항체는 보통 4주에서 6주 사이에 생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믿어도 될까요?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혈액검사는 감염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4주차에 받는 검사는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HIV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6~12주 정도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고, 이 항체가 형성되어야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4주차에 음성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완전한 확신을 위해서는 6주 이후에 재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라퀵과 같은 신속 검사도 유용하지만, 항원항체 검사는 더 높은 민감도를 가지고 있어 초기 감염을 더 잘 감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주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지만, 12주 이내에 선별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HIV 감염이어도 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6주에서 12주 사이에 추가 검사를 받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12주 검사까지 진행한 후 최대 6개월까지 항체 생성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6개월 후 다시 한 번 검사를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보건소 매독검사를 의심관계 4주후에 받았는데 음성이나왔습니다 믿을만한가요?
의심관계 32일차 HIV ag/ab 4세대 항체항원 검사 에서 0.21의 수치로 음성 판정을 받았어요 4세대 항체항원 검사는 4주만 넘어도 90%가 넘는 정확도를 가진다고 들었는데 안심해도 됳까요 + 4세대 항체항원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양성전환이 된 사례가 국내에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hiv 감염 초기증상에 노란콧물은 없나요? 이미 4주차에 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감기가 한달째 낫질 않아서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