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검사에서만 장구균 검출 이유는?

이OO • 2025.05.21

전립선액 전립선염 피시알 24종에서 장구균 항목에서 검출이 안됐는데 배양검사에선 장구균이 검출됬는데 피시알이 더 민감한데 배양에서만 검출이 되서 이상합니다. 이유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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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PCR 검사와 배양검사는 서로 다른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PCR 검사는 특정 균의 DNA를 증폭시켜 검출하는 방법으로, 이론적으로는 매우 민감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위음성(실제로는 있지만 검출되지 않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검사 키트의 프라이머(primer)가 해당 장구균의 특정 변이나 아종을 검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검체 채취 시 균의 양이 매우 적었거나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3. PCR 검사 과정에서 억제 물질이 존재하여 DNA 증폭을 방해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배양검사는 실제로 균을 배지에서 자라게 하는 방법으로:

    1. 살아있는 균이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식하여 검출 가능한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2. 특정 배지 조건에서 장구균이 잘 자랄 수 있었을 것입니다.
    3. 배양 과정에서 소량의 균도 증식하여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PCR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배양검사에서는 장구균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검사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임상적 의미는 증상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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