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암 진단 후 한 달만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까요?
제기가 한달전쯤에 대장항문외과에서 치열 진단을 받고 연고랑 좌욕중인데요 몬가 느낌이 이상한거같아서 다시 항문경 검사 받을려고 햇더니 원장님이 너무 자주하면안좋다고하시네요 항문암 자체가 드문암이고 한달만에 항문암 안생기니 걱정하지말라는데 한달전에 괜찮은데 갑자기 생기는경우가 그렇게 드문가요?
제기가 한달전쯤에 대장항문외과에서 치열 진단을 받고 연고랑 좌욕중인데요 몬가 느낌이 이상한거같아서 다시 항문경 검사 받을려고 햇더니 원장님이 너무 자주하면안좋다고하시네요 항문암 자체가 드문암이고 한달만에 항문암 안생기니 걱정하지말라는데 한달전에 괜찮은데 갑자기 생기는경우가 그렇게 드문가요?
질문자님, 걱정이 많으시군요. 치열 진단을 받으셨다니 불편하셨을 텐데요. 치열의 증상이 가볍다면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적당한 좌욕을 시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요. 1-2도정도의 치열에서는 보존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3-4도의 치열의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 보셔야 해요. 그리고 항문암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것 같아요. 항문암은 드문 암이라고 알려져 있고, 한 달 전에 괜찮았다면 갑자기 항문암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암들은 보통 증상이 거의 없다고 하잖아여 그래서 너무 무서워요 2년전 건강검진에서 정상이었고 아무증상 없었는데 갑자기 막 빠르게 진행돼서 암 3기 4기로 진단될까봐..이런 경우는 드문건가요?어디서 봤는데 2년전 건강검진에서 정상이었던 사람이 2년만에 건강검진에서 암진단 받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서여.. 2.암 걸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인터넷에는 제 또래 20대 암 환자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더 너무 무서워요 통계나 수치 확인해서 안심 좀 시켜주세요
난소암 조기발견을 위한 산부인과 검진을 하고 싶은데요 가족력 없으면 1년에 한 번만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어디서는 난소암이 진행이 빨라서 정상이었다가도 몇 개월만에 3기 이상으로 진단받는다고 해서 고민돼요 1.일단 난소암이 몇 개월만에 3기 이상이 되는 경우는 드문경우죠? 2.가족력 없는 사람은 1년에 한 번 산부인과 검진 받아도 난소암 조기발견은 충분히 할 수 있죠? 3.난소암 때문에 건강염려가 생겨 고민 중인데 안심할 수 있는 통계나 자료가 있나요 4.난소암이 생길까 무서워 매일 한 시간마다 배를 눌러보는데 이럴 필요는 없겠죠? 5.난소암 발병확률이 1%라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얼마나 낮은건가요? 같은 확률을 갖는 동전 사건을 예시로 설명해주세요 6.난소암은 드문 암인 거 맞나요? 7.초경을 13세에 했으면 이른 초경에 따른 난소암 고위험군은 아니죠? 8.20살이라 임신 출산 한 적이 없는데 아직은 난소암 고위험군 판단할 때 임신출산이 기준이 되지는 않죠?
유방암 미세병변 즉, 0기나 1기초 되는 암세포가 1년만에 3,4기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