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른 후의 감정과 다른 범행 가능성
이춘재가 "살인을 하면 순간적으로 이건 잘못됐다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돌아서면 그게 잊혀져 다른 범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살인을 할 때 타인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적으로 약간의 슬픔을 감정적으로 느끼기는 하지만 돌아서면 그게 하나의 추억처럼 작용하고 다시 다른 범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도 피상적 감정이나 죄책감 맞나요?
이춘재가 "살인을 하면 순간적으로 이건 잘못됐다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돌아서면 그게 잊혀져 다른 범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살인을 할 때 타인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적으로 약간의 슬픔을 감정적으로 느끼기는 하지만 돌아서면 그게 하나의 추억처럼 작용하고 다시 다른 범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도 피상적 감정이나 죄책감 맞나요?
네, 말씀하신 내용은 피상적인 감정이나 죄책감의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범행 후 순간적으로 잘못됐다는 생각이나 슬픔을 느끼지만, 이러한 감정이 깊이 있게 지속되지 않고 금방 잊혀지거나 무뎌지는 것은 범죄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반복적인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 심리적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범죄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반복적인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 심리적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심리적 또는 정신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나면 순간적으로는 이건 아니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며 “그러나 돌아서고 나면 그게 잊혀서 다른 범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그는 자신의 과오를 설명하며 “(내가 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답하거나 자신의 범죄를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에 대해서 “그냥 영화로만 봤고 별 느낌은 없었다”고 하는 등 앞서 한 사과와는 사뭇 다른 말을 했다." 이춘재 발언인데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죄책감의 일종 맞죠?
발 에서 굳은살 잇는거 같은데 어덯게 제거 하나요 잘 안 없어 저 서요 굳은살인가요 아니면 다른거 인가요
현재 제가 저지른 실수로 인해 자책과 후회로 그때 그러지말았어야 되는데 엄마한테 말할까봐 무서워서 정우마트도 못가요 불안해서요 그때 혼자가서 일하는데 말걸고 포인트 써서 음료수 사마시고 그러지말았어야하는데 그래갖고 불안도 심하고 감정기복도 있고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엄마 혼자 마트갔을때 들키면 가출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