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청소를 하루종일 하고 (한시도 가만있지 못함) 소리에 극도로 예민해서 작은 소리만 나도 반응하고 복수(?)하는 부류의 정신병의 종류와 명칭을 부탁합니다. 해당 사람의 평소 증상은 지능이 다소 낮고 혼잣말을 많이 하고 잘 놀라며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게 주 증상입니다. 그사람 혼자 정신없으니 주변사람들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특히 청소를 하루에 6시간 매일 합니다 쓸데없는 먼지까지) 우울증, 갱년기, 신경학적 이상 등 이런 누구나 알수있고 범위가 넓은 카테고리 말고 반드시 의심가는 병명과 명칭을 최대한 많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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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극도로 예민해서 작은 소리만 나도 반응하고 복수(?)하는 부류의 정신병의 종류와 명칭을 부탁합니다. 해당 사람의 평소 증상은 지능이 다소 낮고 혼잣말을 많이 하고 잘 놀라며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게 주 증상입니다. 그사람 혼자 정신없으니 주변사람들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특히 청소를 하루에 6시간 매일 합니다 쓸데없는 먼지까지) 우울증, 갱년기, 신경학적 이상 등 이런 누구나 알수있고 범위가 넓은 카테고리 말고 반드시 의심가는 병명과 명칭을 최대한 많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용한 곳에서 박수를 치거나 큰소리가 나면 직후에 왼쪽 귀에서 (두근거리는 소리와 펄럭거리는 소리가 겹쳐 나는 느낌의 소리)가 납니다 정확히 무슨소린지는 잘 모르겠는데 갑작스런 큰 소리에 반응해요 삐소리 나는 이명은 아닌것 같고 최근 이 증상때문에 귀청소를 받았고 3일정도 붓기완화와 소염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도 들리네요 지금 열흘정도 지속되고 있는데 병명을 알수 있을까요???
너무 예민해요 작은 움직임도 큰 목소리도 정신없이 움직이는 것도 답답한 걸 못 참고 욱해요 그런 것들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차분하게 지내고 싶은데 조금 거슬리면 한숨부터 나와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속까지 메슥거리고 가끔은 밤에 가슴이 답답해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예민한 성격을 바꾸고 쓸데없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