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시 음경이 단단하지 않고 귀두가 민감한 이유는?
20초반이고 발기하면 전립선쪽은 진짜 풀발된 느낌인데 막상 딱딱해야될놈은 흐물함 혼자할때도 그리고 귀두쪽이 어렸을때부터 너무 민감함. 너무 잘느낀다는게 아니라 혀로 애무받거나 내가 만져도 그냥 쾌감보단 불편함에 가까움. 포경은 했는데 내가 발기 전후 사이즈가 진짜 못믿을정도로 많이 나서 평소에는 귀두가 포피에 덮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위할때는 위로 아무리 올려도 귀두까지 절대 안덮어짐
20초반이고 발기하면 전립선쪽은 진짜 풀발된 느낌인데 막상 딱딱해야될놈은 흐물함 혼자할때도 그리고 귀두쪽이 어렸을때부터 너무 민감함. 너무 잘느낀다는게 아니라 혀로 애무받거나 내가 만져도 그냥 쾌감보단 불편함에 가까움. 포경은 했는데 내가 발기 전후 사이즈가 진짜 못믿을정도로 많이 나서 평소에는 귀두가 포피에 덮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위할때는 위로 아무리 올려도 귀두까지 절대 안덮어짐
어제 수술했고 다른건 불편함이 크게없으나 귀두말고 요도입구 가 부어올라서 팬티에 닿을때마다 너무따갑고 공포스럽습니다 과정중에 일부일까요? 귀두가 민감한건 당연하지만, 요도입구 부분이 닿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둘째로는, 발기때와 달리 평시 음경이 작아 자가소독 시 애를먹고있습니다 붕대가 귀두아래만 감싸야하는데 크기때문에 위에서보면 귀두끝이 붕대와 높이가 같아집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발기 시 음경 내부 단단한 풍선 조직의 막 부분이 찢어지는 듯 아픕니다. 살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강하게 발기 시 귀두 끝 쪽으로 피가 쏠려 압력이 높아 아픈 느낌입니다. 겉부분이나 요도가 아픈 느낌은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색 변화나 외상, 염증은 없습니다. 성관계나 자위는 없었고 별다른 자극 없이 발기되었을 때 아픕니다. 이렇게 된 지 삼주 정도 된 것 같구요. 최근 몇 개월 피곤해서 발기가 된 기억이 없는데 너무 발기가 안되는 탓에 백막 섬유화가 진행 된 것일까요?

음경 귀두 어느 부분이든 만지면 민감하게 반응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