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CIN3 진단 후 LEEP 시행하였습니다. 상급종합병원 보고 있는데, 3개월마다 PAP smear, HPV liquid 검사, 초음파 검사 시행하기로 하였는데요. 2주 전부터 칸디다 질염으로 인해 소양감 있고, 간헐적으로 vaginal spotting 있었습니다. 2일 전부터 복부불편감 심해지면서, 생리는 아닌 것 같은데 검붉은 양상의 핏덩이? 한번 나오더니 이후 검붉은 색의 출혈이 약간 있습니다. 생리예정일은 2/19일이나, 현재 생리 양상처럼 선홍색빛은 아닙니다. 출혈이나, 생리중일때는 PAP smear 시행을 지양한다던데 혹시 익일 외래진료를 미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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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는 상태에서는 PAP smear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생리가 끝나고 난 후에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예정된 외래진료를 미루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나 복부 불편감이나 출혈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HPV 바이러스 검사를 원하시면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위해 생리가 끝나고 검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PV 바이러스의 경우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되기도 하지만,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검사 후에 드물게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출혈이 지속되거나 생리주기의 시작과 같은 양상을 보이면 부정출혈이나 생리주기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검사 과정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한 진료의가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은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기침및 고개숙이거나 할때 코에서 피가 후두둑 하면서 10~40분 간 지속되어 1차병원 진료 후 출혈부위 찾고 소견서 받아 3차병원 외래로 방문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출혈량과 빈도로 입원 하였습니다 입원 후 3차례 외래 진료 마다 코속을 지지는데 여전히 진료실 나와서 바로 기침만 해도 똑같이 줄줄 새고 코막고 가만히 자다가도 거즈하나를 다적시고도 넘쳐서 반대코 입으로도 울컥 거리며 넘어와 베게와 옷을 다적실정도로 코피가 납니다 입원시에도 계속 출혈이 나오고 기침도 줄지않아 외래교수님과 간호사분에게 상황설명드려도 그냥 볼게요~ 하고 마취하고 지지고 거즈 붙히고 두고보죠 하시기만 반복하는데 원래 전기소작술이 이정도로 예후가 낮은가요? 아니면 출혈을 제대로 못잡은 상황일까요...? 병원을 옮겨야하나 옮겨도 이게 반복이라 소용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비인후과복강경 담낭절제술후 일주일째입니다. 어제부터 수술한 배꼽부위에서 출혈이 나는데 배꼽주위가 간지럽고 빨갛게 되었습니다. 회복과정에서 고인피가 나오는과정인지 봉합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수술한 대학병원 외래진료가 오후인데 외래를 가봐야하는건지 응급실을 가야하는건지 해결방안을 주세요.
외과드레싱수술단순치루 오늘 1주차 첫 외래인데 잘아물고있다하사며 약2주치 처방해주시고 약다먹으면 불편한거없으면 안와도 된다하시는데 보통 외래 진료 자주 하지않나요..?이렇게 짧게 해도 괜찮은건가요??
외과수술치루
